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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Anderson / Brett Anderson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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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 40 (1 %)
제조국 : Korea
레이블 : 서울음반
미디어 : CD
수량 :
up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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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Love Is Dead
02. One Lazy Morning
03. Dust And Rain
04. Initimacy
05. To The Winter
06. Scorpio Rising
07. Inifinite Kiss
08. Colour Of The Night
09. The More We Possess The Less We Own Of Ourselves
10. Ebony
11. Song For My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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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릿팝의 대명사, 스웨이드(Suede)의 충격적인 해산 후 기타리스트 버나드 버틀러(Bernard Butler)와 11년만에 재결합하여 티어즈(The Tears)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UK 록 신의 카리스마,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의 첫 솔로 앨범! ★ 브렛 앤더슨과 프레드 볼(Fred Ball)의 프로듀스로 탄생, 현악기를 도입한 풍성한 오케스트라가 브렛 앤더슨 특유의 독특한 미성,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 걸작. ★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애절하게 그려낸 'Song For My Father', 몽롱하게 피어 오르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Scorpio RIsing', 아름답고 사색적인 'Love Is Dead', 브렛 앤더슨 자신이 “나의 기분을 가장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레어한 곡이다”라고 표현한 ‘Love Is Dead’ 등 브렛 앤더슨만이 전해 줄 수 있는 지적이고 아름다운 가사와 전성기 스웨이드 시절을 연상케 하는 인상적인 멜로디의 11곡 수록. * 삶에 대한 관조와 여유가 담긴 아름다운 앨범 브렛 앤더슨(Brett Anderson)의 솔로 데뷔작[Brett Anderson] 1990년대 이후 영국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아온 보컬리스트 중 하나인 브렛 앤더슨은 스웨이드(Suede)의 해체 이후 지난 2005년, 옛 동료 버나드 버틀러(Bernard Butler)와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밴드 티어스(Tears)의 앨범과 함께 다시 한 번 화려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이 채 되지 않은 2007년 봄, 브렛 앤더슨은 40대의 원숙한 매력을 한껏 강조한 탁월한 팝 사운드가 담긴 솔로 데뷔 앨범으로 팬들의 새로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브렛 루이스 앤더슨(Brett Lewis Anderson; 브렛의 부모는 ‘설득자들(The Persuaders)’이라는 TV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브렛 싱클레어 경(Lord Brett Sinclair)에서 아들의 이름을 따왔다)은 1967년 9월 29일 영국 웨스트 서섹스 주의 헤이워즈 히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하고 록 스타가 되기를 꿈꾸었던 브렛은 10대 시절, 픽스(Pigs)나 제프(Geoff) 등의 개라지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1989년, 브렛은 함께 제프에서 연주를 했던 베이시스트 맷 오스먼(Mat Osman), 그리고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저스틴 프리시만(Justine Frischmann; 이후 펑크 팝 밴드 일래스티카(Elastica)를 결성하게 된다)과 함께 그룹 스웨이드를 결성한다. 밴드는 얼마 후 기타리스트 버나드 버틀러와 드러머 사이먼 길버트(Simon Gilbert)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브렛 앤더슨의 성(性) 정체성에 관한 문제는 밴드의 활동 초기부터 음악 매체들을 통해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다(그는 1993년 자신이 ‘아직은 동성애의 경험이 없는’ 양성애자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자신의 양성적인 매력을 한껏 부각시켜온 브렛은 스웨이드의 성공과 더불어 영국 내에서 이전의 데이빗 보위(David Bowie)나 모리시(Morrissey)가 그러했듯 열광적인 추종자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1993년 발표되었던 데뷔 앨범 [Suede]가 영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되자 미국에서 활동을 하던 동명의 라운지 싱어 스웨이드와 같은 이름이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밴드는 미국 시장에서 런던 스웨이드(London Suede)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두 번째 앨범 [Dog Man Star](1994)의 녹음 도중 버나드 버틀러가 밴드를 떠나 위기가 닥치는 듯했으나 이들은 새로운 기타리스트 리처드 오크스(Richard Oakes)를 맞이하고 또 다시 상업적, 비평적 성공을 거둔 [Coming Up](1996)을 발표하여 밴드의 역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스웨이드의 창조적 재능과 탁월한 에너지의 조화는 세 번째 앨범에서 이미 그 정점에 올라 있었다.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던 브렛은 헤로인에 더욱 빠져들기 시작했고 밴드는 전과 같지 않았다. 네 번째 앨범 [Head Music](1999)은 상업적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음악적으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이어진 앨범 [A New Morning](2002)은 대중적인 호응조차 얻지 못했다. 2003년 가을, 지향점을 잃은 듯 보이던 밴드는 결국 해체되었다. 이후 스웨덴 출신의 여성 싱어 스티나 노덴스탐(Stina Nordenstam), 프랑스의 제인 버킨(Jane Birkin) 등과 듀엣 곡을 부르는 등 간헐적 활동을 보인 브렛 앤더슨은 2004년, 과거의 견해 차이를 극복하고 버나드 버틀러와 새로운 밴드 티어스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밴드의 데뷔작 [Here Come The Tears]는 옛 스웨이드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더할 수 없는 만족을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두 멤버들의 강한 자의식이 늘 함께 공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 듯, 티어스는 데뷔 앨범 발표와 투어 이후 잠정적인 활동 중단 상태에 들어갔다. 그리고 2006년 중반, 브렛 앤더슨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2007년 초에 발표될 자신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언급을 했다. 2007년 2월에는 첫 싱글 ‘Love Is Dead’의 뮤직비디오가 영국의 TV에서 공개되고 그와 거의 동시에 유튜브(YouTube)와 같은 동영상 전문 사이트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며 곧바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기대 속에 발표된 브렛 앤더슨의 데뷔작은 역시 그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곡들을 가득 담은 수작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앨범에는 스웨이드의 관능적이고 지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풍성한 감정을 보다 밝은 분위기의 연주와 선율에 실어냈던 티어스의 팝적인 감수성이 고루 실려 있다. 물론 사운드 자체만을 놓고 보면 스웨이드 시절의 강렬하고 독특한 색채는 거의 탈색이 되어 느낄 수 없지만 브렛 앤더슨 특유의 비음이 섞인 목소리만으로도 그의 정체성은 명확해진다. 사실 브렛 앤더슨에게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이 이 작품에 집결되어 적절히 표출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그는 젊은 시절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팽팽한 긴장감 대신 삶에 대한 관조와 여유,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의 묘사를 통한 사색적인 이미지를 각각의 곡들에 담았다. 11곡의 수록곡들에 공통적으로 담긴 정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편안함’ 또는 ‘긴장 완화’ 정도가 될 것이다. 과거 그의 목소리에 팽팽한 긴장감과 지극히 예민한 감정이 담겨 있었다면, 이 앨범에서 그의 (여전히 독특한 매력의) 비음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브렛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과거에 나는 나를 규정지은 특성과 멋스러운 장식들 뒤에 숨어 있었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나는 내 자신에게 칼을 들이대고 내 안에 있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노래들은 내가 아버지의 죽음을, 소비주의에 대한 내 증오를 또는 삶의 외로움과 같은 것들을 진정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차가운 감성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따스하며 풍성한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이 각각의 곡들을 가득 채우고 있다. 브렛 앤더슨과 함께 곡들을 작곡하고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프레드 볼(Fred Ball)은 노르웨이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브렛이 의도한 바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의 키보드 사용이나 스트링 편곡은 곡들의 색채를 부드럽고 우아하고 세련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브렛의 ‘튀는’ 목소리를 현악이나 건반과 제대로 어우러지게 만들어주었다. 브렛의 역할이 단순히 노래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그는 앨범에서 대부분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 파트의 작곡 및 연주를 도맡았으며 몇몇 곡들에서 퍼커션 연주까지 담당을 했다. 일부의 기대와 달리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두 가지의 유추를 가능하게 한다. 그가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없었거나 불필요한 기름기를 제거하고 순수하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완성하고자 하려는 의지와 자신감이 아주 강했거나. 한 번만 들어도 그 선율이 귀에 착 달라붙어 흥얼거리게 되는 첫 싱글 커트 곡 ‘Love Is Dead’는 앨범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내주는 뛰어난 작품이다. 부드러운 현악 오케스트레이션과 팝 스타일의 쉬운 멜로디, 그리고 브렛 앤더슨의 독특한 목소리가 염세적이고 냉소적인 노랫말에 적절하게 어우러지며 짙은 감흥을 전해준다. 이 곡에 대한 브렛 자신의 애정과 자신감을 다음과 같은 그의 코멘트를 통해 알 수 있다. “내 기분을 가장 정확히 설명해주는 ‘Love Is Dead’는 10년에 한 번 쓸 수 있을 만한 희귀한 곡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겪었던 이러한 경험은 10년 전 ‘Trash’를 쓰면서였다. 지금 다시 이러한 일이 생긴다는 건 적절한 것 같다.” 그 외에도 이 앨범은 피아노 연주의 멋진 인트로를 가진 팝 발라드 ‘One Lazy Morning’의 인상적인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이나, 꿈결 같은 선율과 감정으로 충만한 목소리로 전개되는 ‘Scorpio Rising’의 잊을 수 없는 멜로디 라인, 엇비슷한 분위기로 듣는 이의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한 숨겨진 정서를 자극하는 ‘Infinite Kiss’의 화려한 코러스와 인상적인 후렴구, 어쿠스틱 기타와 현악 사운드의 섬세한 어우러짐과 브렛의 목소리가 시종일관 극적인 긴장감을 전해주는, 소비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The More We Possess The Less We Own Of Ourselves’의 가사와 선율의 묘한 부조화, 그리고 브렛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바치는, 그 자신의 음악 미학적 역량이 총동원 되어 첫 곡과 더불어 앨범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서사적인 곡 ‘Song For My Father’의 특출한 아름다움 등 잊을 수 없는 요소들로 가득한 작품이다. 브렛 앤더슨이 자신의 솔로 데뷔작에 대해 가지는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거기에 담긴 음악을 대하는 태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앨범은 내가 완성한 앨범들 중 아주 중요한 작품이다. 게스트 뮤지션들도, 어떠한 속임수도 없다. 그저 나와 음악만이 여기에 있을 뿐이다.” 2007. 3. 25. 글/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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